|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8년 8월 31일 월요일 오후 11시 39분 44초 제 목(Title): Re: 몬데님 글 버그! 흐흐. 다시 뒤집어 보니 유물론이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 유물론자는 발이 저려서 말을 안하고 관념론이 거짓말이란 걸 모르는 관념론자는 장황하게 떠들고 다닌다는 얘기네용??? 유물론은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문제는 관념론자들의 요설은 과학의 발전에 의해 거짓말임이 들통이 난다는 것이죠. '유물론 = 과학적 세계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즉, 당시까지의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서만 발전하는 세계관에 불과합니다. ~~ 과학을 싫어하시면 언제든지 관념론의 세계로 가십시요. 또하나 탈출구는 '관념론 대 유물론'의 논쟁구도를 탈피하는 것입니다. 요 몇년 동안 많이 유행했죠. PS: 철학의 근본문제라고 엥겔스가 얘기한 '관념론 대 유물론'의 문제를 폐기하자는 것에 대한 저의 대답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문제삼는다면 단호히 유물론의 입장이라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