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02시 09분 14초 제 목(Title): 윗글... 오랫만에 아이비에 갔다가 지금 토론하고 관계가 있는 글이 있어 퍼옵니다... 앞의 제 글 중에 세계관이 어떻고 하는 글에서 '막말로 자신의 꿈 속에 나비인지 나비의 꿈이 자신인지 어떻게 아느냐'는 식으로 고사를 인용해 보려고 했다가, 구체적으로 무슨 고사였던가 기억도 가물하고 해서 입 속에만 뱅뱅 돌면서 적지 못했는데 그게 '호접지몽'이었군요... 퍼온 이유는 물론 레이첼님하고 의견충돌이 있었던 피셔(혹은 네이겔)의 전제라는 것이 별로 쓸모없는 것이라는 제 생각을 강화시켜주며, 사람들의 세계관의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 의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역시 물론 윗글을 적은 사람의 생각에 완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