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전 03시 39분 51초 제 목(Title): Re: 마지막글... 아무 이야기도 않고 있다라... 참고로, 제가 하는 이야기의 요점은 네이겔이나 피셔의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에 대한 글들이 도움은 되지만, 결론으로 가면 쓸모없는 헛소리이고, 그것이 왜 헛소리가 되며, 그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생사관은 어떻게 해석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레이첼님이 자꾸 집착하는 전제가 어떻고가 이런 제 이야기와 헛소리 라는 판단에 상관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다른 점도 여러가지 지적했는데 왜 자꾸 그 부분만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저는 레이첼님이 네이겔 등의 이야기를 이 보드에 올린 것을 사람들의 보편적인 죽음에 대한 관념에 대해 네이겔이나 피셔가 올바로 접근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자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에 대해 헛소리(완곡한 표현으로)라고 적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레이첼님도 제 이야기가 벗어난 이야기라고만 하지 마시고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 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시면 좋겠는데요... 앞 글들을 보면 레이첼님 자신의 생각이 단편적으로 약간씩 나타나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어떤 것인지 알기가 힘들거든요... 물론 애초에 레이첼님 의도가 비판과 토론이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 생각이 있다는 것 정도나 알아두라는 것이었다면, 그냥 제 이야기로 끝나도 할 말 없는 것입니다만... 마지막 글이라는 제목을 다셨던데... 이런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아니라면... :(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