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6일(월) 11시07분03초 ROK 제 목(Title): Re: 뤼>> 자유가 도대체 뭐죠? > p: 초록색 상자가 있다 > q: 그 옆에 초록색이 아닌 상자가 있다.. > > ( p -> q ) <=> ( ^p \/ q ) <=> ^( p /\ ^q ) ; ^ <=> contradiction p->q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초록색 상자가 있으면, 그 옆에 초록색이 아닌 상자가 있다"가 되는군요... p가 참인 경우 이 명제의 참 거짓은 q의 참 거짓으로만 결정이 되는데, q는 보자기의 상자가 초록색이건 아니건 참이 되겠고요... 따라서, 이 명제는 참이군요... fall님처럼 p와 q를 정할 수 있다면(저는 이와 다른 방식으로 명제를 해석했습니다만), 원래 명제를 저는... > 명제: 초록색 상자옆에는 초록색이 아닌 상자가 있다. (p .and. q)로 보고 싶거든요... 원래 명제를 이렇게 보는 경우도 p와 q가 참이라고 볼 수 있으니, 이 경우도 원래 명제가 참이 되겠고요... 그런데, 제가 관심이 가는 것은 p와 q가 참임을 어떻게 보이느냐는 부분이었습니다... 사람이 보기는 명확한데 논리식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전제 중 보자기에 쌓인 상자에 대한 설명을 "보자기에 쌓인=가운데 상자는 초록색이거나, 초록색이 아니다"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항상 참인 or sum은 논리식을 다루기 쉽도록 만들지요... 하여튼, fall님처럼 원래 명제를 p와 q로 나누면,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쉽게 해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너무 over하는 것 아닌가해서... ^^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