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7년12월16일(화) 04시10분04초 ROK 제 목(Title): Re: [나의 분석] 보편과 특수 배위 = configuration 즉, 가능한 상황의 조합. 동력학계는 차원을 무한으로 보내면 (측정 정밀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것이 파동함수가 가지는 미시영역에서의 불안정성하고 관련이 되나요? 차원을 무한으로 보내면 소위 요동보다 상호작용이 더 중요해져서 그렇다는 얘기겠지요. 실제로 요동을 완전히 무시하는 평균장 이론이 무한차원에서는 엄밀해가 됩니다. 그거하고 파동함수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군요. 참고로 평균장 이론은 양자역학적 요동과 열역학적 요동을 무시하는 걸 얘기합니다. 일차원에서는 바로 이 요동 때문에 어떠한 상전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PS: 무슨 질문인지 이해가 되는 것만 답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질문을 하고 나서 다른 식으로 생각하시지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