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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1월25일(화) 04시14분27초 ROK
제 목(Title): re)re)re) madgo


네에..저도 동의 하는점이 많이 있군요.
단지 제가 말한 생각의 틀이라는말이 제가 잘 사용한것인지
조금 제 자신에게 의문이 가긴 하는군요.
나중에 어떤 철학과 과학의 틀을 이야기 하시면서 철학이 더 나아서 
해야할일이다 이런 이야기하셨죠..그런 생각은 바르지 못하다구요.

그건 조금 오해 하신것 같군요.
전 그것이 철학으로도 당연히 풀어지지 않는 부분이라 여기고 여기고 있거든요.
조금 과학보다 그 생각의 틀이 크다는것 정도 이겠죠. 형이상학을
받아들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형이상학적인 생각조차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이성의 틀을 벗나진 못하죠.

젝 말한 그 처음의 의도에서의 생각의 틀이란 그러니까 어떤 특정된 
분야에서 추구하는 어떤 형태때문에 주어니는 그 한계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분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사고의 틀이 있기땜문에 주어지는 그러니까 제가 한국말로 
제대로 쓴건지..the way of our thinking, or the way we see the world
이런 이야기죠.
어떤 분야든 그 틀속에 들어있으니까요.
그러니까 하나의 우리가 보는 관점이 아닌,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는 관점.. 뭐 제가 말한건 이거였습니다.
왜 한국말은 a and the의 차이를 적기가 이렇게 힘들까요?

그럼 이런식에서 보시면 아마도 진정의 발전의 의미의 정의에 따라서 달라지는 
의견외에는 서로 충돌이 없는듯 싶네요.

제가 말한 추측이란 그보다 더 큰 의미도 들어있겠죠.
앞에서 말한건 제가 한정되게 이야기 하긴 했짐나요.

아마도 더 크게 이야기 한다면 이야기가 조금 빗나가긴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보고 어느정도의 높은 확율이 주어지면 
이건 이런 상황에서 항상 이렇다는 어느정도의 결론을 내리게 되죠.
하지만 더 크게 본다면 정말 어떤것이 특정한 상황에서 그렇게 될꺼란 확신보단 
(확율에 의존해야 하니까) 믿음이겠죠.
내일도 오늘과 똑같을 꺼란 보장은 없으니까요.
이건 Hume의 skepticism중 induction에 관한 비판이죠.
흄은 형이상학자도 아니고 분석철학의 한 사람으로 그의 철학에선 형이상학을 전혀 
찾아볼수없죠.

그러니ㄲK 이런 의미에서 또 벗어나지 못하는 틀이 생기는거겠죠.
그건 인간이 가질수 없는 100%의 확신의 결여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레이첼.


추신,  이름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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