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1월19일(수) 04시18분00초 ROK 제 목(Title): 자아의식과 로보트 앞에서 아주 열띠게 이야기를 하고 게신데 에지니어 게스트님의 과학에 대한 믿음은 상당하군요. 그게 바로 앞에서 제가 늘 주장하던 같은 데타의 해석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크맨님이 아무리 유명한 뉴런심리학자가 와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 압론을 할꺼란 이야긴 역시 과학이 완전히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certainty때문이겠죠. 얼마나 그것을 받아들이느냐하는 신념의 차이이겠죠.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만일 인간과 같은 신경세포로 정말 똑같이 인간의 뇌를 가진 로보트를 만들수 있다면 그 로보트도 인간과 같은 자아의식이 있는걸까요? 만일 그렇다면 인간이란존재가 에센셜리즘에 입각해서 물직적인 존재이상 아니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럼 전에 시간의 여행에서 제가 말하던 identity problem을 다시 한번 지적해 보겠습니다. 그때 이야기하던 시간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또 글이 기러지니까 그냥 줄이고 간다하게 아이덴티티 문제만 이야기 해보죠. 만일 지금 이순간 제가 갑자기 죽어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와 똑같이 복제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죠 제가 죽은 순간에요, 그럼 그 사람은 저인겁니까? 아주 고도의 기술로 죽은 순간과 새로 복제탄생하는 순간이 거의 동시라고 한다면 말이죠. 만일 인간의 자아의식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physical 한 단게이상이 아니라면 나를 내가 되게 만드는것이 나를 이루고 있는 신경세포와 더 나아가서 나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단위의 원자와 또 작은 단위의 팔티클 들이라면 아마 위에 이야기한 새로창조된 나의 클론과 죽은 나는 아마 같은 사람이겟죠. 그리고 기술이 발달해서 동시에 할수 있다면 전 전혀 시간의 갭조차 느끼지 못하겠죠. 이런 상황에서 자아의식이 실제로 심리학에서 설명이 된다면 그거 과학이 발전해서 잘되ㅆ다고 박수를 쳐야할지 나의 존재가 그만큼 가치가 하락되었다고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레이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