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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1월18일(화) 14시52분53초 ROK
제 목(Title): 자아의식과 심리학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글을 전혀 못 읽다가 위에 있는 글들을 한꺼번에 
보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심리학,,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꺼 같은데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중에 하나가 psychologists이거든요.
아무래도 자아의식 이야기 하려면 정신과적인 분석이 많이 들어가겠지요.
심리학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mind는 이럴것이다라고 라고 여러가지 가설들로 
시작하는건 다 아실테지요. 제가 다 생각은 안나는데 한 다섯가지 정도 기본적인
가설이 있는걸루 알구있이요. 그리고 그 가설중에서 자신이 가장 맞다고 느끼는
쪽으로 전공자들은 그 방향을 결정해서 나름데로 특정된 가설을 기본으로 하는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공부를 게속해나가는거죠.

재미잇는 사실은 어떤 기 본적인 입장을 심리학에서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떤 특정한 정신적 문제에 있어서 그 해석에 차이가 정말 크다는거죠.
미국에서 판을 치는것중에 하나가 talk show인데..정말 한국에선 상상도 안되는
그런 이야기들을 가지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지요.
뭐 14살의 아이들이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는지, 마약분제가 있다든지,
어떤 여자가 하루밤의 사랑으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버지가 쌍둥이라서 누군지 
모른다는둥... 남자는 둘다 아니라고 하구..(당연히 DNA검사로 친자확인해도
쌍둥이라서 결과가 같으니...원,,)
뭐 이런식의 웃기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이런 쑈마다 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들이 
나와서 뭐 분석하고 나름데로 진료같은걸 해주죠.
제가 위에서 말했던 그 차이가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같은 특정한 정신문제들을 놓고 그에 대해서 주는 그 의견과 해석들이 
너무나 다르다고 하는거죠.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입장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자아의식에 관한 질문에도 그 의견이 여러가지로 갈라질것입니다.
제 친구가 심리학을 하고 있는데 대학원에서 역시 나름데로 자신이 가장 진리에 
접근한다고 여기는 기본입장을 따라야 하는거죠.

만일 심리학이 나름데로의 어떤 기본적인 입장이 같아서 거기에서 출발해서 게속 
발전해 간다면 아마도 그 결과는 과학에서 말하는 아주 만족할만한것이겠짐나
아무래도 그 기본적인 입장들의 차이가 조금은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10명한테 물어봐서 (정신과 의사) 다 다른답을 준다면 난 역시 그중에서 하나를 
결정해서 들어야겠죠.

자아의식......글쎄요...
제가 느끼기에는 자아의식이라는 것이 심리학(과학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mind을 
연구하는: 이것이 교과서에 나와있는 정의입니다)을 통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진다는건 무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기본ㅈ거인 가설의 차이의 문제도 있지만 과연 인간의 존재가 인간 자아의식의 ㅅ
그 실체가 nothing more than a chemical reacion, changes in brain waves,
and whatever we come up with in psychology in which we must limit ourselves
in terms of physicality 인가 하는 의문이 가는군요.
아마도 이런식의 방향으로 게속 전개하면 (지금도 있지만) 결국 genetic 
determinism으로 인간 존재의 그 가치가 추락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또 전에 제가 하던 이야기에 대해 답을 주셔야 겟죠?..^_^)

전에 심리학괴에서 나와서 리썰치하는것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DNA structure and human characteristics에 관해서 그 관계를 실험하고 있엇구요.
제가 물었죠..그래..지금까지는 얼마정도의 상관성(?)이 있느냐구요...
아주 쪼금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실제로 아주 상관성이 높다면 우린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유전인자의 스트락쳐이상은 아닌건가요?

항상생각하는거지만 과학의 여러분야에 나름데로 문제가 있긴하지만
전 심리학이 젤루 문제가 많은거 같어요.
과학적인 방법ㅇ라곤 말하지만 과학적인 것으로 설명해야하는것이 아주 많고 
정신분석학 같은경우 그 기본적인 가설은 정말 과학에서 증ㅁ여할수 없는 
단게이니까요.

과연 자아의식 (너무나도 복잡하고 여러가지 개념이 복합되어져야하는)이 
이런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설명이 되어져야 우리에겐 좋은걸까요?
아마 자아의식이 설명되기 시작하면 그보다 더한 추상적인 개념도 
(사랑, 가슴아픔, 어떤 느김들,,)다 설명이 되겠죠.
그럼 그거 과연 말 될까요?
결국 지독한 분석철한에서 이끌어 가는방향으로...열심히....가는군요.
Any statements can be reduced down to physical level....이라고 하니까요.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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