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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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배째라전법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17시04분48초 ROK
제 목(Title): Re: 자의식... 대충...



 성의껏 의견을 말해주신 엔지니어 게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의식 이라고 말한 것은 인간의 판단능력
같은 지능적인 면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주체 같은 
감각적인 면을 의미했읍니다,
이런면에서 자의식이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지도 모르겠읍니다.

감각주체? 라고 말해볼까요.
개나 고양이 도 고통을 느끼므로 일단 언어하곤 무관 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내가 개를 발로차면 개는 고통을 느끼면서
"저 놈이 날 찼어?" 하는 생각이 들겠죠? 언어로 마음속으로 정ㄹ리가
안될지 몰라도.

그 고통을 느끼는  주체가 뭘로 만들어 졌는가 하는 겁니다.
아마 신경섬유 속에 있겠죠.

그런데 신경섬유란게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그저 전기신호를 처리해주는
일종의 아날로그 컴퓨터 소자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상하죠.
그렇다면 순수한 정보만으로 그런 감각을 느낄 수있는 존재가 생기는가?
아니면 어떤 생물기관의 오묘한 화학적 물리적 구성이 
그런 존재를 만들어 낼 수있는가?
아니면 그저 착각일 뿐인가? 정말 영혼이 있는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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