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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08시48분09초 ROK
제 목(Title): 레이첼의 고충..


흠~~~
요즘은 분위기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하군요...^_^
윗글에 이름없는 guest님께서...제가 불안하다고 하시면서..
아이디 오래본 정리다..하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에게도 얼마나 고충이 있겠습니까?
철학하는 사람들끼리 모인데서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혼자서 맨날 이야기 하고 다들 한 통속(과학을 한다는)이신데..^_^
제가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수 없는 어려움도 있거든요...
뭐 여기서 한 10장짜리 글정도를 쓸껍니까? 아님.. 한가지를 이야기 하기 위해
여러가지 전문적인 배경을 다 설명 할껍니까?
그리고 철학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신걸 제가 어떻게 일일이 다
지적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하겠습니까?
사실 어쩌다 이야기 잘 닥아 놓으면 한참 후에 누가 나타나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제가 4년에 배운 철학을 다 어떻게 나누어 드리겠습니까?
통신에서 쓰는 글이니 간다하고 서로 별로 힘들지 않게 나누는거지
뭐 여기서 글 쓰냐고 연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철학을 무지 무시하시는데...(가끔가다가.)
이건 제가 공부하다가 나름데로 깨달은건데, 철학 직접 공부해 보지 않으면 
그 분야가 얼마나 큰지 몰르경우가 아주 많죠.
아마 나름데로 철학 난 알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공부해 보면 내가 안게 
아는게 아니었구나..하는 생각도 드실듯.

이제 과학 고만 씹고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앞으로 나누어 보도록 하지요.
제가 뭐 과학철학을 소개 한다고 해서 달라질꺼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전혀.... 한 1년 공부하지 않는이상.

미국은 어느나라 보다도 과학의 힘이 종교의 말보다 더 쎈 나라인데..
(에전엔 달랐을지 몰라도)
저도 보고 배운게..얼마겠습니까?
저야 같은 철학하는 사람끼리 이야기하면 재미있죠..학교서...일일이 설명 안해도 
되니까.. 그래도 여기서 열심히 답 달아 드리는거 무시하시면 안되요...

참, kiky님, 제가 kiky님 맘 다 알어요....
monde님 오랜만인데... 안 미워하신다니 다행이군요..^_^

흠~~~ 너무 잔소리가 많았죠..
아무튼 앞으로도 잘 좀 과학에 관해서는 가르쳐 주시구요..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되고 있으니까...제가 계속 오는거겠죠?
저도 나름데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들을 다른사람의 글을 통해서 
경험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성의껏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하지요.
저도 여러가지 충고들 귀 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새로운 각도에서 오는 거니까...

그런데 과연 TOE 이 가능할까요?
전 안된다고 보는데... 
(아이구.. 이제 고만 한다그래놓구....또 말꼬리를....;))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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