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do ( 막 도 )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02시09분05초 ROK 제 목(Title): Re: 왜 우주-신론인가? 무신론자로 살아온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 무신론은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인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지적으로 허용할 수 > 없는 개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태도로서, 우주에 어떤 막강한 존 > 재가 있어서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돌봐주고 있다는 개념이 실제로 관 > 측한 우주의 모습을 설명하는 데 불필요하고, 또한 인간의 삶에 그런 존재가 > 개입하고 있다는 어떤 보편적인 증거도 없다는 것을 근거로 하여 그런 초자 > 연적인 존재의 설정을 부정하는, 또는 부인하는 주장입니다. 즉, 세계를 우리 > 가 확인할 수 있는 존재에 의해서만 설명하고 해석하려는 실증적 태도라고 >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무신론자는 오만해지기가 너무 쉬운 것 같습니다. 나태해 지기도요. 종교가 많은 해악도 낳았지만 인류역사 발전에 계도적 이미지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봅니다. 우주=신이 인간을 사랑하시기를..... ////그들이 본 그곳은..... 그래서 그들은 지구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