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seonguk ()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11시53분51초 ROK
제 목(Title): Re: [무신론 웹]아규먼트...7



아, 하나만 더 말하죠.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됐다는 말에 대해서
그러고보면, 제가 코플스턴, 도스트에프스키,
사르트르를 섞어놔서 헷갈리셨군요.

그말을 처음한 것은 도스트예프스트가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빌어서 한 말입니다.
역시 그 주인공은 무신론자였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르트르는 이런 도스트예프스키의 소설의
한대목을 인용해서 자신의 철학을 전개한거구요..

코플스턴은 사르트르가 한 말을 이용해가지고
신이 없을 경우에 모든 것이 허용되었을때,
무신론자에게 있어서는 모든 가치가 상대적이라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인용했던가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본적이 오래되서 좀 가물가물합니다만,
실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적어도 앞의 두사람은 확실합니다만.

이상입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