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thief (of heart)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09시13분20초 ROK 제 목(Title): 우화 한 위궤양 환자가 있다. 심한 복통으로 괴로와 하던 차에 치료를 결심하게 된다. 그런데 환자 자신은 그 질병이 무좀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신념이다. 이성에 기초하여 무좀에 적절한 치료인 무좀약을 발에 바른다. 물론 복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여기서 선언한다. "역시 이성과 논리가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그리고는 푸닥거리를 한다. 무좀이라는 신념을 유지할 수 있고 나은듯한 정신적 안도감을 얻는다. 여전히 위산은 위벽을 갉아먹고 있지만. 환자가 이성이랍시고 사용한 것은 전체 과정에서 무좀과 무좀약을 연관 시킬때 밖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