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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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thief (of heart)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09시11분40초 ROK
제 목(Title): Re: theif님...


> 그리고 전 상관없다고 했을텐데요.
> 자신이 그렇게 생ㄱ가해서 존엄성이 부여되든 어디서 주어지든

또다시 오락가락 하시는 군요. 이제까지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논의였다는 말씀이신가요?

> 분명 우리가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 진리는 그대로 우리의생각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할테니까요.

진리에 인간의 존엄이란 문제가 포함됩니까?
윗 구절에서 진리란 인식 외부에 존재하는 불변의 그 무엇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사실 레이첼씨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란 단어와 동일하겠지만)
예를들어 도덕을 사회적 합의란 관점에서 본다면 도덕은 진리에 포함되지 않겠지요.

이 구절을 레이첼씨께서 포함시킨 의도가

1. 인간의 존엄성은 진리의 문제이다(즉, 니네가 아무리 떠들어 봐라 진리는 변화
   하지 않는다. 존엄하고 안하고는 하나님 뜻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기 위한 경우.
   레이첼씨께서는 말과는 달리 존엄에 대한 "상관이 있는" 견해일 듯 하군요.

2. 존엄 어쩌구와 진리 어쩌구는 아무런 관계없는 구절일 경우.
   언급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다음의 문장과 같이.

   "오늘 비가 오든 말든 상관이 없다. 수제비는 밀가루로 만든다."

> 다른분들이 레이첼님이 맞습니다 하면 맞는답이라고 생ㄱ가하듯이요..후후

그렇게 생각 않합니다. 다른 사람이 맞는 이유를 설명하면 수긍하겠지요.
무신론자들이 "신"은 없다 라고 한다면 없다고 생각하시겠군요.

이렇듯 지지부진한 논의를 계속 끌고 나가는 이유는 먼저
자신이 말한 바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지가 심히 의심스럽기 때문이고
제대로 적용하지도 않고 이성과 논리가 설명할 수 없답시고 반이성적인
논리를 펼치면서 철학자연 하는 것이 심히 볼성사납기 때문입니다.
너무 솔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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