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맧) 날 짜 (Date): 1997년10월02일(목) 18시14분40초 ROK 제 목(Title): re: 파스칼의 이야기 가모브가 쓴 양자역학을 연구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닐스 보어가 미국에서 지낼 때, 어떤 사 람이 보어의 시골집에 잠깐 왔는데, 문 위에 말편자가 박혀 있었습니다.(말편자를 문 위에 못으로 박아두면 행운이 깃든 다는 미신이 있다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그랬죠. '아니, 당신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저런 미신을 믿는단 말입 니까?' 그러자 보어가 웃으며 대답했죠.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말편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 는군요.' 그냥 생각나서 끄적거렸습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overlord@comp05.snu.ac.kr archmage@hitel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overlord@chollian.dacom.co.kr s_jaeil@cd468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