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0월02일(목) 12시58분51초 ROK 제 목(Title): 철학과 신의 존재.... 이거 쓰면 신 이야기는 이제 그만 둘까 합니다. I think we had enough..... 저에게 앞에서 어떤 분이 과학의 presupposition을 이야기 하니까 제 presupposition은 신의 존재하니냐는 이야기 하셨는데... 제 외도가 약간 빗나간듯 하네요. 과학하시는 분들이 가진 (다는 아니구요 ) 과학에 대한 엄청난 신뢰와 보이지 않는 entity들에 관한 믿음,,, 모든것이 논리에 근거해야한다...등드 전 그런것들을 말한거죠. 다 라고는 이야기하지 않았듯이 모든 과학자들이 이런 view를 가진것은 아닙니다만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anit-metaphysics 적인 입장을 많이 보이셔서 한 이야기 입니다. 만일 그것이 꼭 presupposition이 아니라면 입장을 잘 설명하고 증명하면 되느거구요. 저도 마찬가지이겠죠. 전 형이상학쪽의 관점을 더 받아들입니다. 논리로써 설명이 안되고 과학에서 쓰고 있는 확율이나 induction, deduction등 여러가지 방법들에 모슨을 느끼면서 전 결코 반 형이상학적인 생각을 받아들일수가 없는거죠. 당연히 이건 제 입장입니다. 꼭 신의 존재나 믿음때문이 아니라 형이상학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형태는 철학에서 여러가지입니다. 그 존재가 ㄱ신으로 설명되어질수도 있고 그냥 다른 어떤 것들로도 설명되어지거나 아니면 그냥 open question으로 남겨지게 되기도 하지요.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바로 제 형이상학의 형태를 신으로 믿는것 뿐이죠. 하지만 그 신에관해 설명할 필요는 전혀 없는거죠. 그래서 전 제가 나름데로 깨달은 것은 근거로 제 입장을 가지는거고 무조건 신이다라고 ㅈ말하진 않는겁니다. 생각보다 과학자들중에 신을 믿는사람이 많고 또 철학자들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같은 과학적인 data를 가지고도 다른 해석을 통해 같은 과학을 공부했는데도 누구는 신을 알게되었다고 말하고 누구는 역시 신이 없다느걸 알았다고 말한다구요. 제가 만일 이래서 신의존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한다면 (제가 앞에 글에서 신의 존재 증명은 불가능하고 아마도 필요성정도까지는 할수 있을꺼다 ,,그래서 존재증명은 언제나 open 되어있는 숙제같은거다라고 말이죠) 결국은 증명이 아니기때문에 약하지요, 그래서 누군가가 이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라고 이랴기 할수 있계ㅆ죠. 그ㄱ렇게 때문에 자기 입장에 대해 그냥 presupposition에 의한 답이 아니라 무언가 나름데로 시험되고 생각한 결과에서 전 그 입장을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그것이 늘 제가 하고 일인데요. 제가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철학을 접할때도 있고 아닐ㄸㅒ도 있짐나 역시 놀라움은 금치못할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 해내었을까 하고 말이죠. 신의 존재를 믿으면 철학이 되지 않는듯 생ㄱ가하는것은 정말 철학에 대한 잘못된 오해이죠. 꼭 논리만이 철학인것처럼 말입니다. 전 여기서 글을 참 성의껏 쓰는데 그렇지 않은분들은 장난으로 여기시는건지... 그런거면 전 무지 시간낭비죠..배울껏도 없는데... 하지만 그런 보드가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신 이야기는 정말 그만 할껍니다. 저한테 reply하시고 싶으신분 다른 이야기 하세요.. 신 이야기관련된거 하지 마시구. ^_^ 요즘 space, time and spacetime을 하고 있는데요... 재미난거 많이 나눌수 있을꺼 가ㅌ네요... Rach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