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ebius ()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02시55분34초 KDT 제 목(Title): 간단한 문제... 제가 처음에 간단한 문제에 대해 다시 문제를 낼때 약간 부정확한 부분이 있었지만 앞뒤 관계로 봤을때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다시 문제를 고쳐서 냈는데, 다음에 물으셨더군요. "절대로 모르게 하겠다고"했는데, 뭘 모르개 하는거냐고? 몰라서 물으셨을리는 없고 (당연히 언제 시험을 보는지 시험전에 모르게 하겠다는 거겠죠.) 따라서, 그냥 알아서 넘어가고 문제를 풀자는 뜻이었죠. 꼭 나쁜쪽으로 해석을 해야 할까요? 글 쓰는 솜씨 떨어지는 것도 서러운데, 잘못쓴다고 마구 구박하는군요. 붓이 짧아 긴글 쓸 능력이 안되는것을 어찌하라는지. 가라는 소리로 알아 들을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