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982) 날 짜 (Date): 1996년05월20일(월) 01시20분11초 KDT 제 목(Title): rachel님께..... 982입니다. 꾸벅.... 앞선 글에대한 감사가 늦었습니다. 죄송.... 참으로 배부른 글이었습니다. 편안한 문체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않군요.... 옆에서 이야기하듯한 차분한 글�,... 전 마주하면서 제 자신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ㄴㅁ� 아마도 제가 열어놓은 문제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그맣게 또는 크게 생각했었던 ,생각하는 문제였을 것입니다. 같이나누는 글 속에서 생각이 익어지는 것 같습니다. 철학보드를 아아끼는 한 사람으로써 겸손하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나누는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음....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richel님...언제나 건강하십시오... 몸도, 마음도, 생각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