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rachel) 날 짜 (Date): 1996년05월09일(목) 20시29분12초 KST 제 목(Title): re>rachel님께 부탁..그리구 여러분!!�� 흠흠~~~ 죄송합니다 제가 색깔있는 글들이 그런식으루 방해가 되는줄은 미쳐 몰랐군요. 죄송합니당.~~ 제가 철학보드에 글을 쓰기 시작한게 한 알주일쯤 된거 같군요. 제가 잘못한다던지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기분을 만든다든지 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생각을 나누고 또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에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 어떤 안좋은 분위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거든요. 전 늘 항상 마음이 열려있으니까..그런건 꼭 말씀해 주세요...여러분..�� 저는 미국에 온지 한 8,9년쯤 되는데 사실 철학보드에서 철학용어를 한국말루 배울수가 있어서 참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이 곳 참 좋아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다를 마으미 다를 글들을 향해 열려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제가 가끔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어루 단어를 많이 쓰더라두 절대 뭐 잘난척 하려고 하는게 아니구 한국말을 못찾아서 그런가보다 하구 이해해 주세요. 참 앞에 berkerley에 관한 글은 제가 그를 support하는 입장에서 쓴게 아니구요 단지 berkerley에 관한 정보를 universal mind이 빠진걸 보구 드리려구 쓴겁니다. 제가 환님의 독립적이라는 것에 관해서는 열심히 보면 생각을 안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말하지 않은거� general 한 정보제공 이었습니다. 글에 상당히 자주 못보 는 (사실 여기서는 전혀 저한테는 볼기회가 없는) 단어가 많아서 열심히 못봤습니다 당연히 제가 환님에 글에 관한 환님의 철학에 대한 답이라면 당연히 먼저 환님의 생각을 이해해야 글을쓰겠지요. 어쨋든 앞으로두 좋은글 좋은 생각 많이 나누기를 바라구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늘 열린마음으로 Rachel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