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rachel)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04시59분58초 KST 제 목(Title): okk님께.... ""그럼 그럼 RACHEL님은 제 질문에 답을 가지고 계십니까?"" 라는 질문에 물론 저는 꼭 종교적으로 흐르지 않아도 물론 나름데로의 대답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앞에서 제가 말했듯이 그 수없이 많은 질문의 답중에서 어떤 것으로 난 의미을 만들어 갈것인가는 결국 개개인의 생각과 뜻에 의지 할수 밖에는 없겠죠. "하나님이란" 존재를 증명하는것은 결국 불가능 하기 때문에 또 그렇다고 없다는 것도 증명할수가 없어서 결론적으로 우리들에게 여러가지 선택의 여지를 남기고 있는것 같군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그 지혜가 우리모두에게 우리들의 경험을 통해 다 주어져 있다면 그것을 보는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우리가 평상생활에서도 느끼듯이 누군가에게 어떤 충고나 또는 조언을 주었을때 (자기가 절대적으로 아는 부분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듣지 않는 모습들을 경험해 보았을줄 압니다. 깨닫지 못했을때 ,,,아무리 누가 뭐라고 그래도 알 수 없는것과 같이 철학적인 새상을 향한 이해에도 결국은 자기가 가지고 있느느 이해안에서만 결국은 답을 구하게되는 것이겠죠. 종교적인 부분도 불확실성한 그 본질 (우리에게 보여질때) 때문에 확실한 무언가로 답을 얻고 싶을때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문제는 종교적인것뿐만 아니라 여러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그들 나름데로의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도 종교가 가지는 (믿음을 제외했을때) 논리적인 어떤 부분에서의 설명이 힘들어 지는것 처럼 (보이지 않는 신을 진리로 설명하니까) 다른 그들의 철학에서도 신의 존제는 설명할 필요도 없는 그들의 철학에서도 이해의 문제점과 세상근본의 설명의 문제점은 다 있습니다. 유독 하나님을 주장하는 사람들만이 논리적인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유독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종교들만이 그런 어려움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서 내가 만일 실존주의 철학을 가지� <멀리서 연결하는거라 또 문제가 생기는 군요> TO BE CONTU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