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kseyo (ArtRock!!) 날 짜 (Date): 1995년08월20일(일) 01시56분38초 KDT 제 목(Title): [RE]관용의 사회.. 민주주의 국가건 ,그 어떤 정치 제도를 가졌건간에 개인이 자유로운 의사 의 개진 과 그를 통한 타협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한일이다.. 누구나 자기권리를 남한테 밝혀나가며 이를 어떤식으로 관철해나가느냐는 오늘날 시민의식의 척도가 될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조직의 다양성과 복잡한 이해관계는 개인이 어느 조직,혹은 단체에 속해 있지 않으면 그 개인은 권리다툼에서 힘을 잃기 마련이다.. 이제는 연대와 화합만이 제 목소리를 낼수 있게끔 되어 있다. 그렇다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만을 강요해선 안된다.. 언제나 ,지금까지 존재 해왔던 어떤 형태의 제도이건간에 희생자와 피해자는 나타나기ㅣ 마련이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는 공유의 터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 *# ' ^ ` 사랑의 길을 걸읍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