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7월21일(수) 22시38분22초 KDT 제 목(Title): 시를 읽고 느낀점.. 너무 직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자신의 감정을 숨길수도 있을텐데. 아주 노골적으로 사랑의 슬픔을 말하고 있다. 조금은 재미없는 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적절한 단어를 적절한 곳에 잘 배치했다는 느낌이 든다. -------------------------------------------- 뽀스떽 여러분도 찐한 사랑 한번 해보시길. -- 윤석이는 찐한 사랑이 먼지 압니다 여러분도 아세요 ? 뽀스떽 건달 용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