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6월07일(월) 19시19분38초 KST 제 목(Title): 진찰 의사에게 갔다. 의사는 목에 손을 집어 넣더니, 신 한 켤레. 조그마한 장난감 배 하나. 스케이트 한 짝. 그리고 자전거 안장 하나. 이렇게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과식은 하지 말고� 소화 잘 되는 것만 골라 먹어 !" ---------------------------------------- - 다락방에 촛불을 중에서 뽀스떽에 사는 용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