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zeplin (epitaph) 날 짜 (Date): 1997년05월29일(목) 01시14분56초 KDT 제 목(Title): 신문사 사건을 보며 정말 일어 날 수 없는 일ㅇ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나는군요. 사회뿐만 아니라 진리의 상아탑에서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김호길 전 총장 재직시부터 학생들의 자치권을 지나치게 통제하는 경향이 이제는 전통으로 굳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분노가 일어납니다. 포항공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학년때부터 연구실에서 교수들과 같이 생활을 하다 보니 3,4학년부터는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ㅈㄷ다. 사실 교과 과정이 힘들수록 욕구의 배출을 위한 제도가 반드시 필요항ㄴ 법인데 이러한 식의 규제는 욕구 배출은 커녕 일종의 무기력만 키우는 것 같군요. 대학원 아파트 사건과ㅓ 신문사 사건을 보며 이 학교도 정치가 판을 치는 집단정도로 밗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해결책은 없고 불만토로 정도로 그치는 군요.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