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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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ilk (노아이)
날 짜 (Date): 1997년04월27일(일) 15시18분08초 KST
제 목(Title): 핫핫, 본입니다.



이 글은 제가 주인님 아이디 도용해서 올리는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 오늘도 본이는 이제야 일어나서 담배 한대를 피고, 이렇고 바리 

통신에 접속을 하는 군요.

어제 밤, 두 달간 벼르던 러브 어페어를 보고서, "졸라 잼 없네"를 연발 하면서

어페어 튜 리멤버가 이 곳에서 빌리를 없음을 원망이나 했습니다.

여튼 밤새 놀다가 잠 들고, 아침에, 교회가자는 낙주의 부르짖음을 멀리하며,

이러고 또 놀고 있습니다.

(음냐, 벌써 몇 주째인가, 낙주한텐 졸라 미안합니다.)

에구, 근데, 지금 상당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네요, 본이는...

과 친구 한 놈이 여기 와서 "XX가 시집간대." 를 연발 하면, 자꾸 절 패고 

있습니다.

쯔, 내가 그 얠 꼬시것도 아닌데, 왜 날 패는지...

그 얜 3학년이라는데, 홍홍

불현듯, 방학 때 제가 당한 고문이 생각나는군요.

본이를 장가 보낼 라고 호심탐탐 노리시던 부모님의 잔소리, 흐~

아빠 친구 분들께서 며느리를 보신게 보기에 좋으셨나 보더군요.

그 때 나온 선(?) 상대들의 살펴 보자면,

1. 음대생, 나 보다 한 살 많음

2. 의대생, 된장, 1살 어린데 설대 의대래요 글쎄.

3. 또 다른 의대생, 나이, 학교 불명

4. 또 다른 누구, 나이, 학교, 과 다 불명

여튼, 후보들을 골라 놓고 꼬시더군요, 

물론 선이니 그런 건 결국 하지 않게 됐지만,

흐~ 본이가 얼마나 능력이 없었으면, 집에서 벌써 저럴까 싶어, 짜증만 나더군요.

하하, 요즘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직장인 아저씨들 미안해용), 주변에서 
결혼이란 

소릴 부쩍 자주 듣게 되는군요.

결혼이라, 하면 좋을 것도 같은데..

능력이 안 따라 주니...

어젠가? 오늘인가, 랩에 새로 들어온 석사 신입생 아저씨 결혼 식도 있었는데..

하하, 바야흐로 결혼 시즌인가 봅니다.

PS : 올리버 아자씨, 모터쇼우 잼 있었나요?
     
PPS : 차 부수고 다시 만든단 소릴 들으니 생각나네요.

      지난 여름 기아로 놀러 간 놈들이, 회사에서 준 엔진을 분해하고 조립한 적이
     
      있었지요.

      다 하고 나서 놈들이 한 말이 " 에구 야, 몇개가 남는다."

      그 때, 현대에 간 본이는 자동차 타이어나 갈아 봤습니다.

      으~ 돈도 졸라 적게 주던데, 현대.

      그래도 소나타 프로토 1호를 본 걸로 모든 걸 잊을 수 밖에 없었지요.

      핸섬아자씨, 우떤 찬지 갈쳐 드릴까요? 핫핫

PPPS : 오늘도 시그 없습니다. 왜 구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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