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ilk (노아이) 날 짜 (Date): 1997년04월15일(화) 02시20분45초 KST 제 목(Title): [경축] 주인님 감전, 또 다시 누누이 밝히지만 이건 제가 주인님 아이디를 도용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난 오늘도 변함없이 슬레이브의 생활을 위해 머나먼 풍동으로 발길을 옮겼다. 마, 저녁 먹고 잠도 오고 진짜 가기 싫더만, 풍동은 왜 그리 먼건지... 하긴 가까운 공학 5동도 잘 안 가는 나지만. 그렇지만 주인님의 어명을 받들어, 하긴 낼부터 실험한다는데 우떻하겠어요. 배 째랄 수도 없고. 어명을 받들어 온갖 불평을 하면서 풍동에 입성을 하고 말았다. 가보니, 주인님은 없고, 물어보니, 운동하러 갓다고 하더군요. 운동이라, 참 별스러울수가... 그런데 그 운동이란게 알고 보니 자전거 타고 풍동 돌기인게 아니겟습니까? 잠시 이상한 생각을 좀 했는데, 주인님의 모습을 보니, 머리카락이 좀 삐죽 서 있는게 좀 이상하더군요. 더 주인님 왈 : 나 어제 또 감전됐다. 본 : 음냐, 또 안 죽다니, 신은 정녕 없단 말인가? 하하, 접 때도 감전 됐었는데, 전기가 주인님을 좋아하나 봐요. 여튼, 그러고 나서 그런지 사람이 좀 이상한 것 같았어요.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사실 빠지기 빠졌지만, 아는 사람 다 알죠? ^^) 무섭기 까지 했는데. 앞으로 저 어떻게 살아나갈까요? 흑흑 슬레이븐 이미 미쳐있었지만, 주인님 까지 저 모양이니. 앞으로 운동장 뒤 보신탕 집은 누구랑 같이 간단 말인가? 흑흑 ______________ | Love her!! | ||// ~~~~~~~~~~~~~~ q@ @p |^^^^^^^^^^^^^ooO-( V )-Ooo^^^^^^^^^^^^^^^^^^^^^^^^^^^^^^^| | T | | | | E-mail : tin@postech.ac.kr <-메일 들어감 | | bohn@nownuri.net <-매일 들어감 | | Bohn@hitel.kol.co.kr <-2일에 한번 정도| | bohn@juwang.postech.ac.kr <-거의 안 들어감 | | Phone : 0562-279-9253 | | Address : | | POSTECH Dept. of Mech. Eng. , Pohang, S.Korea | | Dom. 7-3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