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ao (불가리스~) 날 짜 (Date): 1997년04월14일(월) 20시47분39초 KST 제 목(Title): 벗꽃. 그리고 사진. 이학교에 들어와서., 봄에 벗꽃이 피는걸 본지가 어언 5번째..... 그런데. 지난 4ㄴ녀동안은, 어찌된 일인지, 벗꽃 필때면 꼭 시험이 걸려가지구.... 이리 저리..... 바빠서 사진한장 제대로 찍을 시간이없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다분히 여유가있어서 인지..... 벗꽃이 한창일때 시험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올해도 벗꽃이 .. 다아 지도록.... 사진한방 찍지 못하였다.... 왜그럴까..... 마음이 바빠서 일까.. 아니면 여유가 없어서 일까...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세월들..... 이전엔 난 사진 찍는걸 디게 싫어했었다.....왠지. 멋쩍고.. 그래서. 그냥 가슴속에 뭐든지 묻어 둔느게 중요하지 그걸 굳이 사진 이라는걸로 남겨둘 필요가있ㅄ째� 하구.... 한데..... 요즘은....... 그래도.. 남들이 하는데로, 사진을 찍어두는게 좋을꺼란 생각이 든다...... 사람은 변하게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