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5월14일(금) 17시57분26초 KST 제 목(Title):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잊고 지내던 스승님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많은 숙제를 내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 시험 문제를 어렵게 만드느라 안그래도 없는 머리 대머리 될까 염려 하며 그래도 학생들 생각하신 선생님들. 혹시라도 밥맛잃을까, 요모 조모 살펴가며 밤새 공부하게 하신 스승님들. 그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내일 오전 만이라도 지난날 우리를 인간되게 가르치시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을 생각합시다.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 용닥이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