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occata (wjin) 날 짜 (Date): 1996년09월20일(금) 18시28분09초 KDT 제 목(Title): 찜찜... ...한 기분을 어쩔수 없다... 음... 정말 거래하는 곳에서 뭔가를 받는다는건 기분좋은 일이 결코아닌거다.. 근데, 나한테도 그런일이 생겼다... 쩝... 정말 찜찜하다... 물론 따지고 들면 내 잘못이지만... 내가 주로 거래하는 컴퓨터 가게에서 옆실험실에 또 내 주선으로 컴을 놓게 됐다. 암튼 그때 우리랩에 들어올때는 없는게 많길래 '아이, 아저씨, 여긴 뭐가 이렇게 많아요? 제가 소개해 줬는데, 우린 아무것도 없어요?' 뭐, 평소에도 잘 알고 있는 터라 농담도 하고 했어서 그냥 농담조로 했는데, 이 아저씨한텐 그게 아니었나 보다... 쩝... 정말 죄송하더군... 바보같은놈... 그러더니 어느날 근처에 왔다가 직원시켜서 도서상품권 6장을 안기고 가는 거다... 순간 너무 당황했다... 그래서 그냥 실험실 사람들 나눠주고 말았지만... 넘 찜찜하다... 정말, 바보같은 놈이다... ************************************************************************* 언제나 그대의 곁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 / Always Be With Happiness Around You. / * wjin@luv.postech.ac.kr http://luv.postech.ac.kr/~wj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