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ybrush (가이브러쉬�) 날 짜 (Date): 1996년08월02일(금) 23시07분36초 KDT 제 목(Title): 드디어 학교에 물이 흐르는군요. 학교에 다시 물이 흐른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 곳 멀리서도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 이야기가 나오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여름밤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게되죠. 좀더 운치있게 포석정처럼 술잔을 돌릴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물이 다시 흐르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에 빠진 생각을 하니 재미있겠군요. 항상 함께 하는 가이브러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