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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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leejong (매드맥스)
날 짜 (Date): 1996년06월08일(토) 23시25분25초 KDT
제 목(Title): 학원에서 일어난 일..



도입말: 학원을 떠나 지도 오래 되었지만... 울학교 보드가 약간 썰렁하길래...

       저 같은 사람이 아주아주 썰렁하게 글을 적으면.. sea 님의 도끼이야기도

       상대적으로 썰렁해지지 않겠죠.. 그러면..  도끼이야기를 2 를 볼수 있다는

       희망에서 글을 적을까 합니다. 

   저의  썰렁함의  변명입니다..히히.


본론: 애기 시작 ...

      제가 학원에 다닐적애기입니다.. 고등어 시절인데..  영수 학원을 다녔죠.
  
      학원강사가 유명하신 분이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00명은 기본으로 

       영어수업을 했죠..

      학원선생님왈.. " (여학생들에게 ) 남자들은 조금 예쁘다 싶은 여자에게는 

      쓸개도 없이 마구마구 대시도 하고, 여자들의 꽁무니 쫓아 다니는것이

       꼭  똥 파리  같죠..."
           ~~~~~~~

      여학생들은 깔무르 치면서 웃고.. 남자들은  엷은 미소만 짓을 뿐이었습니다.
      
      여학생들의 웃음이 멈춰질 쯤  .. 


       학원 선생님이   남학생들을 보고





      "똥파리는  똥에만  앉죠.  "




      ( 그렇다면  남자가  똥파리라면 여자는... )










    남학생들은 까무르치면서..  웃었다고 합니다..

    여학생들은  조용했다는   애기가 아직까지.. 그수업을 들은 사람들사이에서

    회자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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