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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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Oliver ()
날 짜 (Date): 1996년05월12일(일) 03시11분55초 KDT
제 목(Title): 컴류터 A/S받기 -이어서..



그 다음은 금성 컴퓨터..

회사에서 과장님이 사용하시는 컴이 말을 않듣는거다.

증상은 사소한거지만, 과장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구(?) 노린 음흉한 나는 손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결과는....

그만  I/O보드를 날리고 말았다.   :(

이거 .. 그 컴은 자주 쓰기땜에   빨리 안고치면..

난리날지도 모르는디...

다급한 나는 일단 업무절차같은건 무시하구..

직접 회사 외부의 금성  A/S에 전화를 했다.

통화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2시간만에 

통화를 어렵게 했다.(원래 금성께 고장이 많나???)

우선은 비용이 나면.. 신입사원인 나는 서류에다..

결재맞을 일이 우선은 막막한 일이라서.. 세상

고민은 다 짊어진 그런 얼굴 표정이 되었있었다.

"고치기도 빨리 해야 하지만.. 이거 오자마사 시람서

스는거 아닌가...음.. 설마 감봉조치까진는 .."

그런데 전화통화한지 30분만에 핤/S직원이 쳐들어왔다.

그렇게 빨리 오리라고 생각도 못했던 나는 그 사람만

연구소 입구에 20분 기다리게 하고 출입서류 구비하느라

난리좀 쳤다.

들어오더니 ..  5분만에 그냥 보드 갈아주고... 퇴장.

몰론 이번구 공짜였다!!!      :)

결국 이번에 느낀건....여러가지..

첫째는,  소비자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는거.

둘째는,  삼성,금성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거.

세째는,  역시 용산제품하구 대기업 정품하구는 차이 있구나 하는거.

넷째는,  난 유능한 신입사원이라는거 (히히 ........)


마지막으로...

혹시 실험실에 고장난 피씨나 문제생긴 제품있으면,

밑져야 본전이니까, 일단은 A/S신청하구 봅시다. 

많이 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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