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jyc () 날 짜 (Date): 1995년12월01일(금) 22시27분10초 KST 제 목(Title): 난 돼지인가봐... 오늘 기계과에서 석사2년차들을 위해서 환송회를 하였다... 임진각2에서... 보쌈 먹고 족발도 먹었는데... 그리고는 일찍 들어 왔다... 아깐 배가 부르기도 하고 술을 조금 먹었더니만...먹기가 힘들었는데... 들어 오니까... 배가 고프다... 같이 들어온 친구가 넌 돼지야...그러는 거다... 난 정말 돼지 인 것 같은데.... 왜이렇게 살이 안 찔까? 걱정이다... 암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는 먹는대로 살이 쪄서 고민이라는데...나도 그런 고민 좀 해 봤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많이 먹는 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시달려서(?) 그런가 보다... 근데, 이상한 일은 학부때도 여전히 많이 먹었었고, 그땐 신경도 많이 안썼는데... 그땐 왜 살이 안쪘을까? 이상한 일이다... 아무세도...누구더라...국사 시간에 배운 건데... 동의수세보원에 보면 사람에게 사상이 있어 ...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체질이 아니라는... 난 먹어도 살이 안찌는 형에 속하나 보다... 여성으로 태어났으면...우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