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hil (# 아이맨 #�h) 날 짜 (Date): 1995년08월07일(월) 14시59분04초 KDT 제 목(Title): 캐스퍼 봤어요? 윗글에서 예기한 나의 첫 제자랑 '캐스퍼'봤거든요.. 와~~ 정말 재밌더라... 황당한 내용이라서 자칫 가볍게 느껴지고 역시 아들 영화다 란 생각이 들수도 있었는데 찌~인한 감동이 있더라구요. (둘이서 부등켜 안고 펑펑 울었다니깐요... 히히 속으론 무지 좋았지만...) 또 대구선 지금 끝날때가 돼서 관객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 큰 극장에서 ... 꼬마 유령 '캐스퍼'의 그 귀여운 얼굴은 와~~ 잊을수가 없더군요. 특히 꼬마 열차를 타고 가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은........너무 너무 귀엽다!!! 근데 티가 하나 있다면...엄마가 나오는데 (주인공의) 사진속의 얼굴은 이쁘던데 ..쩝쩝. 차라리 나오지 않았으면.....유령이 될때 죽을 당시의 나이로 유령이 되는 가봐요....하하.. 야튼 재밌었어요.... 한바탕 웃을수도 있었고 오랜만에 감동도 느낄수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