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aengi (- 초롱이 -�H) 날 짜 (Date): 1995년07월26일(수) 12시27분05초 KDT 제 목(Title): [re] 우조교 패소 사건.. 저희 학교 학생들이 학교밖 세상에 대해 무관심한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전체적으로 매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의심이 가는군요.. 실제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각자 신문도 받아 보고.. 도서관 5층에 가서 신문도 보고 하니깐요.. 그리고 우리 학교가 성폭력의 무풍지대일지도 모른다?? 글쎄요.. 그런 생각 눈꼽만치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학교가 경상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경상도에서 온 학생들은 정확이는 모르나 약 40%에 불과할겁니다.. 그리고 반을 넘게 서울 지역 학생들이고요.. 그리고 전 다른 어느 학교보다 성차별(제 생각엔 성폭력이란 말은 부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이란 것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하나에 대해선 자부심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일종의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사회에 나가 받을 성차별.. 저희 학교여자 선배들에게 물어 보니.. 거의 없더군요.. 완전히 없다 할 수 없지만요..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서울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많이 다릅니다.. 구지 비교를 하고 싶으시다면.. Kaist라면 몰라도.. 생./은./분./명./그./의./미./를./지./니./고./있./다. ... 삶을 사랑하고픈 나 ... 그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