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comety (pman) 날 짜 (Date): 1995년07월24일(월) 18시32분09초 KDT 제 목(Title): [Re] 슬럼프에 빠진 나... 오늘 날씨가 참 덥군요. 테니스장엔 사람이 가득하고... 보통 사람들이 슬럼프에 빠지면-소위 인생에 대한 방황을 시작하면-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또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운동이나 술,담배 등을 즐기게 되죠. 솔직히 전 그렇게 큰 슬럼프에 빠져 본 일은 없어요. 아니, 이것에 빠지기 전에 굉장이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적당하겠네요. 사람들은 삶의 목적에 대해 너무나도 어렵게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죠. 그렇게 큰 고민 후에 결국 도달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죠. 자기의 명예와 이름, 혹은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 사는 것이죠. 생각해 보세요. 엄마 뱃 속에서 태어나서-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자기 자신, 혹은 자신의 이름, 기껏해야 주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살다가 그냥 가버린 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우리가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할 분이 있죠. 바로 우리 를 지으신 분... 부모가 자식이 자살하는 것을 그냥 보고 있겠어요? 하물며 하나님 께서 자신의 피조물들이 자신을 알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 것을 어떻게 참으시겠어요 ? 예수님을 믿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눈으로 보기에-아무 것도 없어요. 하지만, 또한 모든 것이 달라진답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보잘 것 없고, 죄많은 자기 자신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고 등학교 때까진 교회에 거의 가 본일 없었던 제가 '종교'와 무관하게 체험한 것입 니다. 물론 제가 처음 교회에 갈 때는 '종교'라고 생각했지요. 어쨌든 제가 -독자 가 믿든 안믿든 간에-'선포'합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여러분 의 삶은 그 분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찾아가 보세요. 마음을 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놓지 않으실 것입니 다. 하실 얘기가 있으시면, e-mail로 연락을 해 주셔도 좋고... 친구 중에서 신실한 분을 찾아가세요... God may bless you!! This is not a religious story!! Just truth!! � � from comety@chiak.kaist.ac.kr p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