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kujin (s.h.u.r.i) 날 짜 (Date): 1994년11월11일(금) 19시55분07초 KST 제 목(Title): re:잉잉 난 클났다 위의 글을 읽다보니까 아는 후배의 얘기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집이 부산이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느라 자주 집에 가지 못하던 그 후배는 어느 날 한가해진 틈을 타서 집으로 갔답니다...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도착했는데.... 도착을 했는데..... 그런데.... 자기 가족들은 이사가고 그 집에는 낯선 사람들이 살더래요... (얼마나 황당했을까..) 물론 가족들과 연락은 됐죠... 이사를 해도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았던지.. 혹은 나중에 가족들이 얘한테 연락을 했는지.... 어쨌든..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평소에 집에 자주자주 연락을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