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1월09일(수) 18시32분18초 KST 제 목(Title): quick님이 떠난다니.. 슬프고 착잡하군요.. 비록 얼굴도 모르고 지낸다지만. quick님의 재치넘치고 깔끔한 글을 더이상 볼수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슬프기 짝이 없군요.. 전 요기 키즈에 온지얼마안되고 사람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보드 저보드 뒤져가면 찾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quick님의 글이었죠.. 야아 참 대단하구나.. 깔끔한 문체.. 간결한 묘사.. 재기넘치는 표현력.. 참 좋아했습니다. 왜 떠나게 되었는지는 겨우겨우 love란에가서 보았지만.. 가능하다면 제발 다시 올수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