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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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wantic (핼리콘)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20시57분30초 KST
제 목(Title): 앗,벌써 글들이...(어제 키즈 모임에 대해)

지금 시각이 대략 8시 15분...

어제 이 시각에 우리들은 (재포 키즈 동문회 꿀꿀(?)이 분회원들)

아마 통집에 있었을 겁니당...

앞에서 친애하는 스완 누님께서 (스완틱이 순수하다고 해주셔서 아부하는 거 아님)

대강의 보고를 해 주셨으니 머...

그리고 다시 하루가 흘러 이렇게 11월 5일

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였습니다. 아직도 약간 해롱해롱 하네요.

이거 뭐 보고가 이상하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 술마시고 얘기하고 하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스완 누님을 빼고는 다 평소에 안면이 있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귄다는 의미는 제게 적었읍니다만, 윤철이와는 오랫만에 자기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고, 그리고 Fractal과는 아마 첫 술자리였던

것 같은데... (근데 술 많이 마실 것 같던 원석이가 peter를 베게삼아 

뻗어버릴 때 조금 실망스러웠었음, 후후)

그리고 똑똑하고 예의바른 병수를 가까이 알게 된 것도...

(병수야, 술 먹고 막 떠든 거 평소의 나와는 다른 모습이라 

실망했을 지 모르겠구나.)

참, 한 가지 빼 먹은 게 있는데...

문석이 형, 정착이 형, 제가 취중에 혹시 무례한 짓 했다면

용서해 주시고용... 앞으로도 이런 모임 많이 가질수 있음 좋겠어요...

(이거 머, 술 먹고 나만 못난 짓 한 거 같이 되 버렸네...

어제 별일 없었어요... 아마 제가 두 분 선배님께 술을 많이 

권했다는 거 빼고는요... 그래서 elantra 형이 제 목소리가 

크다고 한 것 같네요...

그리고 끝으로 내 친구 peter, 아니 태훈아...

너 어제 조금 먹고 자더니만 오늘 하루종일 어디 갔었니?

찾아도 없데~~~

휴... 힘들다.

어쨌는 대강의 제 감상이었고요...

다음 재포 키즈 동문회, 정말 기대됩니다.

그땐 지금의 꿀꿀 분회원 외 더 많은 분들 나오시길...

아구, 나도 peter 잘 때 같이 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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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LAKE IN THE DEEP MOUNTAIN-------
REMEMBRANCE OF THE REAL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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