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4년11월01일(화) 18시09분19초 KST 제 목(Title): [Re] 푸하하.. 바른 국어생활.. 문법이란 쓰이는 말의 쳬계를 잡은 거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왜 쳬계를 잡았을까요?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한 편함일까요?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입니다. 즉 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소통할 남이 있어야 함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에는 예의라는 것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문법에는, 어법에는 이미 예의에 대한 고려가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언어에 있어서는 예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여기시나요? 예의를 품었다면, 예법을 따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네요. 남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어찌 그 호칭을 틀리게 할 수 있을까요? 호칭이 틀린 상황이 상대방에 대한 존경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미지만, 상대방의 대한 존경이 가슴에 담겨 있다면, 아마도 바른 호칭을 하려는 성의를 보이지 않을까요? [송]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성] 성공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대]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 Agape 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