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4년10월31일(월) 17시48분37초 KST 제 목(Title): [Re] 도대체 호칭문제로 싸울만큼 여유가 � kimm님의 말씀도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바른 국어 생활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호칭에 대한 예절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그를 따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바른 국어 생활 속에는 말에 대한 예의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그 예의 속에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정신이 들어있읍니다. 그릇된 국어 생활은 분명히 바람직하지 못하고, 그릇된 호칭은 남에게 결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존경하는 분에게 결례를 저지를 수가 있나요?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더욱 그렇겠죠. 상대의 기분에 관계없이 결례는 결례가 아닐까요? 잘못된 것은 고쳐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것이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이 곳에서 호칭문제로 논쟁을 하고 있는 분들은 아마도 바른 국어 생활을 통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비록 쓸데없는 논쟁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속에는 kimm님께서 말씀하시는 남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나요. 잘못은 작은 것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송]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성] 성공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대]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 Agape 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