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ELANTRA~��) 날 짜 (Date): 1994년10월27일(목) 18시06분00초 KST 제 목(Title): breathe님의 술땜에 알딸딸한것.why?? breathe님이 별개 다 궁금하군요...하하.... 하지만..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지요..물론..그냥 스쳐지나갔지만... 그럼... !!술마시고 좀 알딸딸해졌을 때마다 궁금해지는게 하나 아니고 몇개 있는데... !! 1. 내가 지금 진짜 취한걸까 아님 그저 취하고싶어서 취한거 비슷한 상태가 되는걸까.. ==> 일단..인위적이든 타의적이든..자기가 자신에게 그런 물음을 할정도면..취한거로 간주해도 될거같아요... 2. 술들어가면 더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걸까 아닐까 ==> 제 경험으로는 그것은 아직도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것이예요..평소에는 애써 부정 할려구 그럴지도 모르지만..정말 오래동안 잊기가 힌든 경우가 그래요.. 어쩜..상대방보다..breathe님이 더 미련을 갖고 계신지도 모르겠군요.. 3. 좀 취하다보면 옛생각들이 나기도 하는데 그건 내가 늙었단 증거일까 아닐까 ==> 누구나 (나이에 관계없이) 아름다운..슬픈 추억은 있는것이지요.. 4. 알딸딸해서 그렇지 Information processing(예: 말하는거, 딴사람말 듣는거)은 잘 되는데 그리고 주위사람들도 똑바로 자알 보이는데 왜 몸을 움직이는건 힘들까 ==> 그건..breathe님의 신경체계가 이미 uncontrollable하게 되었기 때문.. 술의 도움으로...그러니..이때는 운전하면 안됨..:) 5. 내 머리속에서 이성이란 놈을 뻥 차버릴만큼 마셔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만약 거기까지 마신다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까 후회스러운 경험이 될까 ==> 아마..그럴경우 그전의 마음의 상태도 기쁨 또는 슬픔의 초고조일수가 많고 십중팔구..그 감정의 최고의 경험을 얻ㅀ� 될것입니다...후회는 안할것입니다..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만 있다면..:) 6.난 항상 술이 들어가면 슬퍼지는데 이건 내가 늘 슬픈것과 연관이 있을까 아님 그저 술이주는 또한가지의 해악(아니 어쩌면 그 반대...)일 뿐일까 ==>breathe님이 겉모습보다는 역시 여자의 본분을 잃지 않으셨군요..:) 7. 내가 술기운을 빌어 평소에 하지않을 말을 한다면(그런 일은 별로 없지만...) 그건 진실일까 진실인척하는 거짓일까 ==>정말 취했다면..그것은 진실입니다.. 8. 내가 대낮에 낮술도 안깠는데 술먹고도 안올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어제먹은 술이 덜깬것일까 아님 난 원래 그런걸까 ==> 확실히 술이 덜깨신거 같군요... 어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거 같네요.... 그럼..이만...ELANTRA 가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