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ELANTRA~�x) 날 짜 (Date): 1994년10월23일(일) 22시07분12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한 이야기..9.2[끝] 그러구는 만화책이랑 무협지랑 한 50권은 빌렸는가 보다... 그래서 다시 고모집에를 가는데... 여기서 사실 좀 촌동네다.. 그래서...다리가 하나 있었구...고 밑으로 시궁창인지 개울인지가 있었다.. 높이가 한 0.8m 되는거같았다..(이거는 나중에 사태가 터지고 나서 안 지저분한 사실이다...) 암튼 막 가는데..형이 앞서가기 시잣했다...그러니 순전히 이건 형탓이다.. 그러구 배경 색은 깜했다...그래서...elantra는 밤눈이 좀 어두운고로 잘 안보인다.. 근데..형이 저만치 가는거는 보인다..(사실 보인게 아니라 시커먼게 움직였음) 근데..잘 가는데..형이 이상하게 간다.. 바로 대각선으로 가면 될걸 가지고 삥~~ 둘러가는거다... 난 속으로..(에고 우리 사촌형도 디게 띨띨하군 ....히히..난 대각선으로 바로가서 앞질러야지..히히) 그래서 난 내 의지대로 추진시켰다..내 자전거의 앞 대가리를 ...히히.. 근데..이거..뭐가 갑자기 붕~~ 뜨는게 느껴졌다...음냐~~~이게 뭐지.. 좀 있다가...첨벙 했다...에고..형이 돌아간 이유는 고기에만 다리가 있었던 거당~~ 난 졸지에 재수없게...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궁창에 목욕을 해봤다... 음냐~~~ 헤헤..그러구 내가 들구가던 만화책 20권도 같이 지저분해졌지 뭐...히히..나중에 형이 다 변상을 했다....냠냠~~~ =================================================================== 출연:elantra와 그의 고종사촌형.. 협찬:템과...템의 지저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