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ELANTRA~�) 날 짜 (Date): 1994년10월22일(토) 05시31분19초 KST 제 목(Title): 엄니 생각에..1.. 나가 여기..포항에 왔다..6년전에.. 처음으로..집을 떠나게 된것이다.. 난 뭐..아무렇지도 안았는데..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구.. 포항가는 고속버스를 타려니까..아버지..어머니가 다 배웅을 하셨다..날..장남을.. 난 그냥..버스에 타고는 ..부모님께..손을 흔들었다.."빠이빠이~~" 건데..울 엄마.."에고 저 철딱서니 없는거 하시면서..."홀짝홀짝 막 우시는 거다.. 난 뭐..에고.. 우리 엄마.,또 운다..그러구 아무 생각이 있었나?? 아마 조..가슴이 찡했는거 같다.. 그렇게 혼자..내려왔다...(울고등학교때..물론 친구들이 같이 쳤지만..짜슥들 의리업없게..나만 붙이고 다 떨어졌다..그래서 난 의리를 살리기위해..고다음ㅁ해 에는 개네들 다시 붙혀주었다..울학교에..히히~~) 근데..여기 내려오니까...아..신입생들이 참 많다.. 사감실에 가서..나 방홋수..받아가지고..대충 짐 정리하고.. 보니까.. 기계과 87학번..승조형이었다..공부도 잘 했는가보다..누군다..궁금해서 좀 뒤져보앗음..히히..보니..우등상장도 있고..나도 열심히 해서 저런거 받아야지 하고 생각했다..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