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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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06시25분57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한 이야기..6.4 (첫키스)--완결--




[4]

그랬다.

오늘도 그녀는 날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 다르다..

      아~~..  

      아니??

      오늘은 안되겠다.

      내 몸을 허락할 수 없다.

난 못볼걸 본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녹슨 대문가에 앉아있던 그녀는

기다림의 무료를 식욕으로 달래고 있었다.

식사중이었다.

       도망가자..

       안돼..

       안돼~~~.

평상시와 다른 그녀의 격렬하고 흥분된 몸짓.

내 순결이 위협받는다..

       다가오지마..

       날 내버려둬..

그러나 그녀는 완강한 저항으로 날 공격한다..

난 유린당한다..

      불쌍한 내 손.. 내 발..  

그녀의 거침없는 혓바닥에 철저하게 당하고 있다..

      저리가..

      날 내버려둬...!!!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날 기다려온 그 아쉬움이 그녀를 광란의 상태로 빠뜨리고 있다.

그리곤..

평소의 작은 키의 설움으로 키스를 포기한 그녀가..

오늘은 기필고, 내 순결의 상징, 입술을 빼앗으려한다..

         안돼....

         이것만은..

         아악~~.

그녀는 완력으로 날 넘어뜨리고,, 

아아.. 그 길고 걸쭉한 혀로 날 빼앗았다..

입술뿐만 아니라.. 

내 얼굴전체를..

         이이 더러운 똥개야..

         저리가~~~~~.

         아까 똥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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