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윤 석 주) 날 짜 (Date): 1994년10월17일(월) 22시51분20초 KST 제 목(Title): 오토바이 문화 포항공대는 오토바이문화인것 같습니다. 고개 길이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는 좀 힘들것입니다. 기숙사에서 78계단앞까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있지만 거기조차도 올라갈려면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어디나 경사가 져 있는것은 피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는 자가용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그런사람은 일부 부유층에 속하고 그래도 포항공대 서민이 하나 장만한다면 오토바이를 쉽게 마련하는것 같습니다. 여학생들도 오토바이 잘 타데요. 과학원에 갔을때 정문옆에 자전거 세워두는 주거장(?)이 있어서 거기에 빽빽히 자전거가 서있던것이 기억나는데 거기는 자전거문화인것 같습니다. 길도 평평하고.. 그런데 오토바이 탈때 너무 시끄러운 것같습니다. 오토바이를 멋있게 부르릉하고 힘있게 달리면 타는 사람이야 신나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한테는 좀 짜증나는 일입니다. 특히 밤에는 조심을 해 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소음이 더 잘들리거든요. 자러들어 갔는데 왱 그러면서 지나가면 신경질나지요. 기숙사에 밤에 들어올때는 기숙사입구에서 내려서 그냥 손으로 밀고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숙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두는것도 괜찬을것 같고요. 그런데 제가 교통수단을 한대 마련한다면 중고라고 차를 한대 사고 싶습니다. ELANTRA면 어때, 그정도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는 겨울에 춥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