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10월15일(토) 21시49분39초 KST
제 목(Title): 슬리프리스 인 기숙사[4]



 하하..여러분 잘 들으셨습니까?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진짜 우리가 호모라고 생각하지 마세여..

 둘이 얼마나 외로우면 그렇겠습니까?


 호모의 심정을 나름대로 이해...우엑......


 기숙사에서 잠이 안오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전 잠드는 것이 하루의 최대의  즐거움입니다. 어렸을때 소풍가기전에

 머리맡에 소풍가방 놓고 설례여서 잠이 안오는...환상에의 설례임.

 다른일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잠이라는 환상에서 기쁨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처절한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저는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잠이란...꿈이란...제겐 저만의 소중한 설레임이기 때문입니다.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