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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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0월12일(수) 15시40분02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한 이야기..4.5



어느덧 세월은 흘러흘러..

충보는것이 학생식당 김치보기보다 어려운 세월이 도래했다..

과거의 약은 먹으면 그자체로 밑으로 나오건만..

(쌩쌩하게,, 오물과 섞여서.. 국수가락뽑듯이 주욱주욱..

 구멍을 통해 잘도 빠진다..)

요즘은 다 녹인다더라...

약도 좋지. 어케 녹이지? 그럼 장으로 흡수되나? 

이건 진짜.. 무공해.. 왕단백질...이네?

아니야.. 키우는사람에 따라 다르지...

다시 장소가 바뀌어...

학생식당..

   자아.. 보람찬 하루를 위해서.. 

   밥먹자!!!

   흐흐.. 가을인가?

   입맛땡기네..

   (이런 식충이)

옆에있는 후배 빈정거린다. 속으로.. 그리고..한마디..

  그럴수밖에.. 홀몸이 아니잖아?

선배는

  ?   나 애가졌냐? 난 남자야 임마.. 무슨소리야..

빈정쟁이 후배..

  뱃속에 생명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히힛..

  잘먹어둬요..

바보선배..

  이자식.. 안먹어.. 으윽 더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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