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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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iller (이 정환)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16시22분19초 KDT
제 목(Title): 목요 문화 행사


목요 문화 행사에서 난 가끔 표돌이도 하구 그런다.

(표돌이 = 강당 입구에서 표 받는 포돌이중 하나)

그런데 ..개인적으로 너무나 적은 관객이 오는 경우가 있다..

보스렌자 경우처럼 많은 청중이 들어차면 좋은데..

주로 이건 연주자의 지명도의 함수이기도 하고 (관객의 수는) 또는 레파토리나..

그런데 가끔은 상대적으루 무명의 연주자들이 정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연주하는 

경우도 있고 비교적 유명한 분들이 와서 엉성하게 또는 장난처럼(?)

(너무 심한 표현인가....) 무대에 임하는 것도 볼수 있다..

한 예로 바이얼리니스트 김남윤씨가 왔을ㄸㅒ쩆...

앵콜곡으로 하는 사라사테의 연주는 거의 장난이었다 아니면 쇼맨십이 들어가 
있던가..

몇 소절이나 틀리게 연주했는지 모른다....물론 관객들은 귀에 익숙한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

신나게 들었지만....


우리 ,.,,,, 비교적 관심이 적은 분야이거나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떨어지는 

연주자의 연주에서도 ㄸㅒ쩆론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더라고요...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감동도 얻고.. 썰렁한 객석을 앞에두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위해서..... 좀 많이 갑시다.. 목요일 저녁엔..




(한가한 학부생의 글이니 이해해주셔용..)



                                 가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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