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9일(목) 14시48분54초 KDT 제 목(Title): 어느 호프집에서 생긴일.. 에구.. 호프집이라기 보다는 화장실이라구.. 그래야 더 맞는데.. 잘못썼군. 쩌비..그래두 어째.. 그냥 넘어가야지.. 내가 작년이가.. 하여튼 간만에 서울가면 한번씩 ㅤ꼭 쇼를 한다니까.. 뭐냐면.. 내가 당시 여자친구랑 종로에서 호프집에를 갔는데.. 갑자기 그 큰게 마려운고당~ 난뭐 자연스럽게 화장실 좀 갔다오겠다고 그래놓구서는 가서.. 평소와 다름이 없이 아주 자연스럽고 쉬원하게 볼일을 다 보았다..ㄱ근데..그게 없는고당~~~~~~~ 뭐가 없냐구???? 화장지말야!!! 그게 있어야 거기를 닦을거 아니야.!!!! 근데..없더란 말이다.. 아무리 찾아도.. 어떻게 난 뭐 별루 고민이 안되었어.. 그냥 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구..난 참 그럴때는 머리가 좋아..난 한쪽 구두를 ㅂ벗구.. 양말을 벗었어..그리구는 그것을 접구접구 또 접어서.. 결국 아주 깨끗이 다 닦구 나왔지비..발걸음도 가볍게.. 그럴거아니야..한쪽발 양말 무게가 덜어졌으 니...근데..그 호프집 뭐 그래?? 화장지두 안갔다놓구.. 난 그날 주인집 아가씨한테 결국 한소리 하구 나왔지.. 내 양말 깨끗이 빨아내라구....히히.. |